곱은색을 해달라시며
어린아이처럼 들떠서
싱글벙글이시다.
메니큐어 색도 직접 고르시며
모처럼 이걸 할까 저걸 할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예쁘게 칠한 손톱을 보며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네일 봉사오신 선생님들께서도
행복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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