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7일 15시 장혜리 집사의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장혜리집사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라는 노래를 불렀던 가수입니다.
기독교 찬양 공연이었지만 공연의 주제처럼 `사랑`이라는 명제는 언제나
사람은 평안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믿는 어르신이든 아니든 장혜리 집사가 내민
손을 잡고 마음의 치유를 얻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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