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가적인 애도기간을 지내면서
마음으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도 숙연한 분위기로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5월8일 오늘을 우리 어르신들의 제일 큰 잔치인 "어버이날"이지만,
카네이션을 한송이씩 정성을 다해 드리고, 어버이날 잔치와 생신잔치를 조촐하게 했습니다.
관악봉사단의 웃고 울었던 감사한 공연으로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소중한 날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page.jpg (166.7KB) (52)
댓글 0개
| 엮인글 0개
732개(32/3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