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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혹은 손자 손녀 또는 아들 딸들에게~~~

관리자 | 2017.09.04 16:52 | 조회 461

내 마음을 표현 하려니 쑥스러워

그냥 꾹 참고 넘어가는 경우 많으시죠?

말 안해도 알겠지....

말을 해야 알더라구요~ ㅋㅋ

표현하고 삽시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도 자제분들게도

손자 손녀에게도 생각이 아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너무나 잘 표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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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킴이 생활체조~~
이상석 음악카페 공연~~^^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해요~~
추석맞이 이.미용~~
심장을 뛰게 하는 풍물공연^^*
운동으로 몸도 마음도 튼튼~~
가을향기와 묵향의 어울림~~~
풍물수업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요~~~
가을을 느껴요~ 뽕잎 차와 함께^^
어쿠스틱 국악 밴드 "모리"
경주 소방서에서 찾아오셨어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생활체조)
아리랑 예술단~
손톱에 색을 입히니 마음에도 예쁜 물이 드네요~~(네일아트)
하나예술 공연단이 왔어요^^*
예배 개강 했어요~~
한궁 시합^^
실버체조~~~
경상북도 국공립 병원 대표이사 간담회~~
9월의 시작을 어울림 공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