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기도와 찬송으로
병원생활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풀어가는 시간이다.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찬송도 열정적으로 부르십니다.
다음주 목요일을 또 기다려요~~^*^
- KakaoTalk_20170320_165133642.jpg (155.6KB) (51)
- KakaoTalk_20170320_165130842.jpg (138.7KB) (47)
- KakaoTalk_20170320_165148147.jpg (120KB) (46)
- KakaoTalk_20170320_165138720.jpg (118.3KB) (46)
- KakaoTalk_20170320_165135469.jpg (122.7KB) (45)
댓글 0개
| 엮인글 0개
730개(10/3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