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RE:봄을 기다리듯 엄마를 그리워하며

관리자 | 2022.04.07 11:23 | 조회 313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글 전 직원에게 내용 전달 해 드리고
더 힘내서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면회를 기다리실 그 마음 잘 알기에 저희도 속히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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