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곧 봄이 오겠지요
기분 좋은 따뜻한 봄을 기다리 듯
저는 늘 엄마 면회 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마음편하게 면회 가는 날을 기다릴 수 있다는건
울엄마가 넘 좋아하시는 잘생기시고 멋진 정재한 선생님과
늘 챙겨주시고 애써주시는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
그리고 간병인선생님, 원무과장님과 직원분들의
사랑과 봉사정신에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요양병원이 제가 사는곳에서 좀 멀어 불편은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요양병원에서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편안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요양병원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댓글 0개
| 엮인글 0개
146개 (1/8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관리자
341
2024.01.02
관리자
511
2023.09.27
144
이상지환자 큰딸입니다
45
2024.04.03
이종락
39
2024.04.04
보호자
56
2024.04.01
141
보호자입니다
275
2023.03.30
140
228
2023.03.30
139
관리자
199
2023.01.02
김성우
349
2022.09.20
관리자
222
2022.10.07
관리자
206
2022.09.21
135
관리자
160
2022.09.02
이상지환자의 큰딸입니다
415
2022.02.18
관리자
252
2022.04.07
132
이상지환자 큰딸
247
2022.02.01
131
조화자님의 큰아들
307
2022.01.27
130
사회복지사
520
2022.02.14
129
이상지환자의 큰딸입니다
311
2022.01.24
128
사회복지사
331
2022.02.14
태산
313
2022.01.21
관리자
325
2022.01.24
125
전범열
748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