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요양병원이 너무 좋다고
늘 자랑하던 간호조무사 선생님의 소개로
친정어머니를 경주시립요양병원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이신 가정의학과 정재한선생님과 간호사님
그리고 간병인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과 친절함덕분에
세 걸음도 걷기 힘들어 하시던 어머니가 기적처럼 잘 걷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이렇게라도 몇 자 적어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병원위치도 숲속에 있어 공기도 좋고 조용하지만 병원 실내도 어느 요양병원보다 쾌적하고 깔끔하여 어머니께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지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요양병원에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정말 감사드리며 가까운 지인들에게 경주시립요양병원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곧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요양병원으로 소문이 나지않을까싶습니다
존경하는 정재한의사선생님과 병원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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