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20.11.01 19:38 | 조회 385

보호자님

답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평소 오랜 병상에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 늘 애쓰시고 때마다 어머니 간식이나 필요한 물품등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늘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위험한 고비를 간혹 넘기시지만 또 호전되시고 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면회가 자유롭지 못한 점 때문에 많이 불편하실텐데 그래도 널리 이해 해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성껏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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