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한마디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수련원??? 정말 끝내주는 장소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바다가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짠 짠]
수련원 바로앞에는 해변으로 파도가 넘실~~
집은 2층으로 베란다가있는 아늑한 장소에서
하루밤을 보내니 만사가 내것으로 그동안의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ㅎㅎㅎ
바닷가를 걸어 보아도 좋고
방에서 창문 넘으로 보이는 지평선을 봐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
일출을 바로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누워서도 해봤습니다ㅋㅋㅋㅋ)
우석의료재단에서 이렇게 좋은 수련원을 장만하셨는지
감사와 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위에 볼것도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가깝게는 장사해수욕장, 화석박물관, 강구항,
또 내연산 밑에 자리잡은 보경사, 부경온천, 강구항 등 하루 이틀에는
모자라는 장소였습니다.
아침식사는 거북바위횟집에서 전복죽을 먹었는데
푸짐하게 전복을 넣고 반찬도 깔끔하게 입맛에 쏘~옥 들어 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주친절하고 미인이었지요. ㅎㅎㅎ
암튼 우리 우석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완전히 땡 잡았습니다.
모두 모두 힘을 내서 보다 열심히 일하고
각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우석의료재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구승회 회장님, 구주령대표이사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주연세실버타운 행복전도사 ^^
ps: 별도의 관리자가 없음으로 퇴실때는 깨끗이 쓸고 청소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비치된 비품들 잘 정리 정돈하고요.
물론 전기, 수도물 절약은 필수~
문 단속 잘하고 주위분께 피해 입히는 일 절대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