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님은 2016년 8월 경 모 대학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파킨슨,치매 등 진단을 받고
2016년 9월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 5년째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어머님을 내 가족처럼 진료해주신 신경과 이숭현과장님, 특히 간호과장님, 수간호사님, 이선령선생님, 유영혜선생님,
키큰여자선생님, 임연화복지사님, 윤정민 부장님, 간병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당분간 면회를 하지 못하다가 최근 비대면 면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면회가 가능한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면회때마다 내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직원분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보호자 최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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